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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박은석

미생, 완생을 꿈꾸다 2020. 12. 8. 21:47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심난하지만 펜트하우스를 통해 승승장구하고 있는 박은석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로건리로 개그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다가 최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 중인데요. 박은석씨는 어떤 분일까요?

박은석씨는 1984년생으로 올해 36살입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네요. 완전 동안인데 36살이라니 놀랍습니다. 2012년에 연극 옥탑방 고양이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혈액형은 B형입니다. 

박은석씨는 한국에서 출생했지만 7살 때 가족들과 함께 이민을 갔다고 하는군요. 22세의 나이 때 연기가 너무 하고 싶어서 한국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 때문인지 영어실력도 아주 수준급이라고 합니다. 

박은석씨에게는 정말 훌륭한 부분이 있는데요. 미국으로 이민을 갔기 때문에 병역의무를 할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진 입대하여 병역을 마쳤다고 하니, 정말 많은 분들 본받아야 할 것 같아요. 

박은석씨는 자전거 덕후라고 합니다. 수준급의 자전거 타는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국내 연예인들 중에서 자전거 타는 실력은 거의 원탑이지 않을까 합니다. 국보급의 희귀한 자전거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은 펜트하우스에서 민설아를 위해 복수하는 아주 정의로운 역을 맡고 있지만, 이제까지 악역을 주로 맡아왔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악역으로 이미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어요. 박은석씨, 앞으로 브라운관에서 자주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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