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신외모를 자랑하는 조수애 아나운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재벌가와 결혼한 아나운서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최근 sns 인 인스타그램 언팔을 하면서 이혼설에 휩싸였습니다. 같이 알아봐요.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입니다. 명지대학교 영문과를 수료하고 홍익대학교에 편입해 불문과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2016년도에 무려 1800:1 의 경쟁률의 뚫고 jtbc 의 아나운서가 되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jtbc에 입사를 하여 아침 메인 뉴스를 맡았을 뿐만 아니라 국내 이모저모, 해외 이모저모 및 스포츠 뉴스 등을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1분 뉴스 진행을 맡으면서 많은 남성팬들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런 야무진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행보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바로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의 장남인 박서원씨와 결혼을 했기 때문인데요. 2018년도에 결혼을 하여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상당히 부정적이었는데요 그 이유는 무려 1800:1 의 경쟁자를 뚫고 jtbc 에 입사를 하였는데 입사한지 2년 만에 결혼을 위해서 퇴사를 했기 때문이지요. 정말 열정이 넘쳤던 다른 경쟁자들은 참 허탈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특이한 웨딩사진과 더불어서 혼전임신을 부인해서 대중들의 비난을 사기도 했습니다. 또한 임신한 배 위에 남편이 머리를 얹은 컨셉 때문에 또 한차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박서원 회장과의 인스타그램 언팔 및 각종 웨딩사진들을 다 삭제하면서 불화설에 휩싸였습니다. 결혼한지 불과 2년 만이어서 이혼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