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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미 엄청난 스타가 되어버린 임영웅씨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임영웅씨는 며칠 전 친구의 결혼식에 소리도 없이 찾아와 축가를 불러 친구와의 우정을 과시했는데요, 탁월한 가창력은 물론이요, 의리도 있는 임영웅씨에 대해 살펴봐요.
임영웅씨는 올해 나이 1991년생으로 29살입니다. 경복대학교 실용음악학사를 졸업하고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합니다. TV 에 나와서 얘기하는 것만 들어봐도 임영웅씨는 마음이 참 순수하고 어려 보입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모바일 및 대국민 문자 투표에서도 실시간 1위를 차지한 독보적인 트로트계의 스타입니다. 그만큼 노래실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팬들을 완전히 사로잡은 임영웅씨인데요, 이름 그대로 따라가는 가 봅니다.
이와 같은 인기를 반영하듯 식품, 의류 등 모든 광고업체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임영웅씨인데요, 오락 프로그램에도 출연을 하여 온갖 인기를 다 누리고 있습니다. 정말 잘나가고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승승장구하는 임영웅씨가 마냥 쉽게 인기를 손에 넣은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원래 임영웅씨의 꿈은 발라드 가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발라드 가수로 인정을 받기는 쉽지는 않았는데요, 송해씨가 진행하는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트로트를 부른 후 최우수상을 받고 나서 본격적으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모든 대스타들이 그러하듯 임영웅씨도 데뷔하기 전의 시절이 그렇게 달콤하지 만은 않았습니다. 데뷔 이전에 온갖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었다고 합니다. 편의점 부터 군고구마 장사까지. 그렇게 고생하던 날들에 대한 보상이겠죠. 임영웅씨, 늘 멋진 노래 불러서 팬들의 사랑을 가득 받기를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