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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나이

미생, 완생을 꿈꾸다 2020. 5. 23. 08:06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보급 외모를 지닌 서지혜씨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서지혜씨는 1984년생에 출생을 하였고, 올해 나이 37살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초동안 외모를 지닌 서지혜씨입니다. 

서지혜씨는 이번에 새로 방영되는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성격을 지닌 기획자 우도희역을 맡아서 열연을 하게 되는데요, 서지혜씨는 이번 인터뷰에서 우도희에 대한 많은 기대를 표현했습니다. 우도희씨는 마치 말괄량이 삐삐 처럼 독특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발랄한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서지혜씨는 눈에 띄는 외모 때문에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그 뒤로 고3때부터 조금씩 뮤직비디오 및 단역에 출연을 하면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서지혜씨의 인지도가 올라간 것은 <드라마> 신돈에서 노국공주를 맡았을 때 입니다. 

그 후에도 서지혜씨는 승승장구 잘 나갔었죠 특히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멋진 연기력과 도도하고 차가운 이미지로 만은 사랑을 받아 시청률을 높이는 한 몫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지혜 씨 이 때가 제일 예뻤던 것 같아요 지금도 물론 최고 외모이지만요. 

 

 

 

많은 연예인들이 악플로 고생을 하듯이 서지혜씨도 악플로 인해서 많은 고생을 했는데요, 특히 자신의 sns 에 계정에 82년생 김지영을 읽는 다는 이유로 페미니스트가 아니냐며 많은 악플로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이후 서지혜씨는 바로 사진을 내리고 다른 사진을 올려 마무리가 되었어요. 바로 사진을 내린 걸 보니 서지혜씨 마음이 상당히 여리신가 봐요. 

 

서지혜씨는 이렇다 할 이슈가 없는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모범적인 배우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엑스파일 남자 연예인과 스캔들 사건이 있었지만 바로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연기에만 오로지 집중을 하고 자기 할일 잘하는 최고의 배우가 아닌가 싶네요. 이번 드라마도 꼭 대박이 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