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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딸

미생, 완생을 꿈꾸다 2020. 11. 2. 09:05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의 공주님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바로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씨의 딸 이원주 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다이아몬드 수저인데다가 연예인 급이상의 외모를 지닌 이원주양. 같이 알아봐요. 

이재용씨가 엄청나게 사랑한다는 이원주양. 이재용의 사랑이자 자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사생활이 엄청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이원주양은 이재용 부사장을 딸바보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원주양은 2004년도 뉴욕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요. 1남 1녀 중 막내라고 합니다. 또한 어릴 적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자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언론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삼성가 답지 않게 아이들과 야구를 관람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평상시 딸과 사진을 수시로 같이 찍을 정도로 딸바보인 이재용 회장인데요. 이원주양의 발레 공연을 수차례 관람했다고 합니다. 이원주양은 2011년 국립발레단 부설 아카데미에 다니고 있었는데요. 이재용 부회장은 아무리 바빠도 늘 공연 관람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고 하는군요.

이원주양의 발레 실력은 워낙 출중해서 2016년 국립발레단 공연 호두까지 인형에서 역대 최연소 주연으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콩쿠르에서 금상을 수상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구요.

중학교 때에는 용산구 소재의 한 국제학교에 입학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이 학교는 정재계인사들의 자녀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로 유명합니다. 이원주 양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그녀의 인스타그램이 유명해 졌는데요. 지금은 sns 계정을 폐쇄했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