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박은빈 나이

미생, 완생을 꿈꾸다 2020. 9. 13. 23:04

안녕하세요 오늘은 라이징 스타 박은빈씨에 대해서 알아봐요. 박은빈씨는 드라마에서의 열띤 연기와 더불어 각종 연애 프로그램에 다방면으로 출연하여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는데요. 어떤 분인지 한번 알아봐요. 

박은빈씨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살입니다. 2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게 동안인데요. 게다가 서강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신문방송학과를 복수전공한 엘리트이기도 합니다. 또한 다섯살 때 데뷔를 한 경력직 연예인입니다. 

박은빈씨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삼성생명의 TV 광고 <딸의 인생은 길다>에서 입니다. 당시 프로야구 경기 중계 중에 이 광고가 자주 나와 유명해지게 되었는데요. 이 때 여신외모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박은빈씨는 성인이 되기 전까지 주로 단역을 맡아 왔습니다. 단역임에도 불구하고 늘 연기호평을 받아왔구요. 특히 KBS 드라마 <서울 1945>에서 소유진씨의 아역으로 출연하여 친일 귀족의 모습을 잘 표현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연기는 늘 잘해왔던 것 같아요. 

그 외에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을 하면서 탄탄한 연기경력을 길렀습니다. 또한 음악 프로그램의 MC를 맡기도 했는데요. 엠넷의 음악프로그램 진행자를 맡았습니다. 소심한 성격 덕분에 예능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재미있게 즐겼다고 하네요. 

박은빈씨는 성격도 착해서 교우관계도 좋았다고 합니다. 학생회장도 했다고 하는데요. 엄친딸로 학교에서 정말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강대 특례입학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박은빈씨,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